국민은행연구소와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21일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외환위기10년:한국금융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10년간 한국금융산업의 변화를 정리하고 이를 기초로 향후 전개과정을 전망합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김인준 교수의 사회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서울대 김인준 교수, 이창용 교수, 한양대 이항용 교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김경록 대표와 이원기 KB자산운용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