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인 온니테크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상호를 동아G&L㈜로 변경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한다.

온니테크는 기존 RFID 등 첨단산업 중심에서 탈피해 골프 콘도 스포츠 회원권 분양을 비롯 골프장 및 리조트 개발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