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 15일 계열법인 설립출자한 뒤, 신규사업인 여행사업을 영업양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설법인 파라다이스 티앤엘의 자본금은 20억원이며 자사지분율은 4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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