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몸매 서영 "베드신 연습할 남자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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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여우야 뭐하니'에서 천정명에게 대시하던 '착한몸매' 서영이 OCN TV무비 '키드갱'에 합류한다.
서영(차나리 역)이 맡은 역은 극 중 배우를 시켜주겠다는 조표기(임호 분)의 사주를 받고 거봉(손창민 분) 일당에게 접근하는 섹시한 스파이.
서영은 베드신을 같이 연습할 남자를 찾는다며 거봉 일당에 접근하여 육감적인 몸매로 순진한 홍구(이종수 분)를 이용하여 거봉 일당을 음해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서영은 "평소 좋아하던 선배님들과 촬영 하게 돼 기쁘다. 특히 상대 역인 이종수와의 호흡이 잘 맞아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영은 "섹시하면서도 약간은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캐릭터인 차나리 역에 많은 사랑 바란다"는 말도 잊지않고 전했다.
'키드갱'은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TV무비로 한때 전국을 평정했던 '피의 화요일파'가 공소시효 6개월을 앞두고 우연히 젖먹이 아기를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을 담은 갱스터 육아 코미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영(차나리 역)이 맡은 역은 극 중 배우를 시켜주겠다는 조표기(임호 분)의 사주를 받고 거봉(손창민 분) 일당에게 접근하는 섹시한 스파이.
서영은 베드신을 같이 연습할 남자를 찾는다며 거봉 일당에 접근하여 육감적인 몸매로 순진한 홍구(이종수 분)를 이용하여 거봉 일당을 음해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서영은 "평소 좋아하던 선배님들과 촬영 하게 돼 기쁘다. 특히 상대 역인 이종수와의 호흡이 잘 맞아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영은 "섹시하면서도 약간은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캐릭터인 차나리 역에 많은 사랑 바란다"는 말도 잊지않고 전했다.
'키드갱'은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TV무비로 한때 전국을 평정했던 '피의 화요일파'가 공소시효 6개월을 앞두고 우연히 젖먹이 아기를 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을 담은 갱스터 육아 코미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