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재산과 주주 보유주식 분할을 함께 진행하는 인적분할 방식을 채택,지주회사가 존속 법인이고 사업회사가 신설 법인이 돼 오는 10월4일 재상장한다.
㈜CJ 주식 100주를 보유한 기존 주주는 지주회사 주식 63주와 사업회사 주식 37주를 받게 된다.
CJ는 이번 조치로 134개사(해외법인 포함)에 달하는 계열사들의 지배 구조를 정리,식품·엔터테인먼트·생명공학·신유통 등 4대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을 재편하기로 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