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서비스 품질지수] 롯데홈쇼핑‥업계 첫 콜센터 부산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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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정대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홈쇼핑 업계 최초로 2001년 콜센터를 부산에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다.
롯데홈쇼핑 고객센터는 재택상담원 50명을 포함 총 450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1,090만콜 수준의 인입호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롯데홈쇼핑 고객센터는 전화 상담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혁신 TFT를 운영하고, 주문콜 대비 불만/문의콜 비율 감소, 상담원 주문성공율 개선, 불만/문의콜에 대해 접수상담원이 최종 해결하는 One Stop 상담 비율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불만 고객 엽서 서비스'를 실시해 상품 주문, 배송 등과 관련된 상담시 불편함이나 불만을 호소한 고객이나 서비스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제안한 고객에게 콜센터 상담원이 직접 엽서를 보내 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언어·청각 장애고객 전용 상담 서비스'도 시작했다.
롯데홈쇼핑 배남식 고객서비스팀장은 "상품 주문이 대부분 전화 상담을 통해 이루어지는 홈쇼핑에서 고객 상담 서비스는 상품, 방송, 배송과 함께 홈쇼핑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 주문성공률, 불만처리율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과 동시에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고의 콜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고객센터는 재택상담원 50명을 포함 총 450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 1,090만콜 수준의 인입호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롯데홈쇼핑 고객센터는 전화 상담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혁신 TFT를 운영하고, 주문콜 대비 불만/문의콜 비율 감소, 상담원 주문성공율 개선, 불만/문의콜에 대해 접수상담원이 최종 해결하는 One Stop 상담 비율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불만 고객 엽서 서비스'를 실시해 상품 주문, 배송 등과 관련된 상담시 불편함이나 불만을 호소한 고객이나 서비스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제안한 고객에게 콜센터 상담원이 직접 엽서를 보내 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언어·청각 장애고객 전용 상담 서비스'도 시작했다.
롯데홈쇼핑 배남식 고객서비스팀장은 "상품 주문이 대부분 전화 상담을 통해 이루어지는 홈쇼핑에서 고객 상담 서비스는 상품, 방송, 배송과 함께 홈쇼핑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 주문성공률, 불만처리율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과 동시에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최고의 콜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