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11 18:12
수정2007.06.12 09:47
우리투자증권은 11일 전문직 종사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종합자산관리계좌인 '옥토비즈'를 출시했다.
옥토비즈는 CMA 계좌를 통해 자유로운 자금 결제가 가능하고 은행 현금입출금기와 인터넷뱅킹으로 입출금과 이체도 할 수 있다.
또 하루만 맡겨도 연 4.4~4.5% 이자를 지급하며 2007년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최초 3개월 동안 연 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