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6.08 14:24
수정2007.06.08 14:24
현대자동차가 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그랜드 스타렉스와 에쿠스 알칸타라, 베라크루즈 등 신차를 전시합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는 'H-art'라는 현대차 문화 마케팅과 연계해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차량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시회, 오페라,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같은 행사가 홍보나 판매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태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