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중기청과 상생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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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청은 8일 신한은행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운용에 협력키로 하고 서울 이태원동 캐피탈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대기업 협력회사 자금지원을 위한 저리 금융상품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대출'을 출시,운용하는 한편 취급 실적의 0.1%를 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협력재단은 설명했다. 협력재단은 신한은행의 출연금을 대기업 전문인력 중소기업 경영자문,수·위탁거래 분쟁조정,수탁기업체협의회 활성화 등 다양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대기업 협력회사 자금지원을 위한 저리 금융상품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대출'을 출시,운용하는 한편 취급 실적의 0.1%를 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협력재단은 설명했다. 협력재단은 신한은행의 출연금을 대기업 전문인력 중소기업 경영자문,수·위탁거래 분쟁조정,수탁기업체협의회 활성화 등 다양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