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577억 일산 아파트공사 낙찰자로 결정 입력2007.06.08 11:48 수정2007.06.08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룡건설은 8일 대한주택공사로부터 577억4000만원 규모의 고양일산 C-2BL 아파트 10공구 건설공사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이는 계룡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7.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11월 3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PRO] 창업주 복귀 기대…고액자산가, 네이버 집중 매수 대형 증권사 고액 자산가들이 네이버를 집중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진 창업자가 약 7년만에 이... 2 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가동…"불법거래 상시 점검" 한국거래소는 법인의 공매도 거래 내역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공매도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NSDS는 시간대별 잔고 산출 기능을 통해 공매도 법인의 매도 주문을 상시 점검해 불법 공... 3 트럼프 관세에 공매도 재개까지…"반도체株로 변동성 대응"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3월31일~4월4일)에도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영향을 받아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관세 정책 발표 이후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이 집중될 수 있는 반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