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용자 제작 콘텐츠 UCC에 최적화된 초소형 초경략 캠코더를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UCC용 캠코더 'VM-X300'은 신용카드크기에 무게도 150g에 불과해 스포츠 활동이나 야외 활동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전원을 켜서 사용하기까지의 시간을 3초 이내로 줄여 원하는 영상을 순간포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동양상 압축 방식인 MPEG4 ASP를 사용해 DVD급 화질 구현이 가능하며 초당 60필드나 초당 30프레임으로 선택해 촬영이 가능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