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7일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국립특수학교인 한국선진학교(안산 본오동 소재)에서 장애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재킷(Safe Jacket)'을 전달했다.

삼성화재는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전국 106개 장애 특수학교에 안전재킷 1500벌을 무상으로 제작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