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 車부품 구매차 대거 방한 입력2007.06.07 09:17 수정2007.06.07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 부품을 구매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코트라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구매상담을 주목적으로 하는 '수송기계 부품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포드와 벤츠 등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의 구매 담당자들이 참가해 현대모비스 등 국내 부품업체들과 활발한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동차 친환경부품기업 티에스모스트, 은탑산업훈장 수상 자동차 친환경부품 전문기업 티에스모스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벤처기업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티에스모스... 2 日 ‘원전 의존 저감’ 폐기 → “최대한 활용” 일본 정부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유지하던 원전 의존 저감 정책을 폐기한다. 앞으로 원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12일 요미우리신... 3 삼성·LG 빼면 '기후테크' 최약체…한국, 꼴찌 성적표에 '충격'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한국의 기후테크 관련 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 3위 수준을 나타냈지만 삼성과 LG그룹 등 4개 회사 편중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정유·철강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기술력은 특히 미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