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삼정회계법인은 4일 윤성복 공인회계사(58)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종호 강성원 전임 각자대표는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윤 대표는 경남고,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금융감독원을 거쳐 1982년 KPMG 삼정회계법인에 입사한 후 IGH본부장,삼정KPMG Advisory Inc 대표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