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63시티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운영하는 외식, 관람, 연회 사업의 상징물로 사용할 새로운 통합 브랜드를 개발해 선보입니다. 심벌마크 '63CITY'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63빌딩의 외형을 형상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