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코스닥 건설주 中 유일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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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이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하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날보다 14.66%(133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 이어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울트라건설 우선주도 상한가까지 오르며 보통주와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건설업종 가운데 이날 상한가까지 치솟은 종목은 울트라건설과 울트라건설 우선주 뿐이다.
울트라건설은 지난 23일 한국토지공사와 411억원 규모의 화성 향남지구 주변도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31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날보다 14.66%(1330원) 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 이어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울트라건설 우선주도 상한가까지 오르며 보통주와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건설업종 가운데 이날 상한가까지 치솟은 종목은 울트라건설과 울트라건설 우선주 뿐이다.
울트라건설은 지난 23일 한국토지공사와 411억원 규모의 화성 향남지구 주변도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