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재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건설업종 지수는 전일대비 2.62% 오르고 있다.

두바이 재개발 재료를 업은 성원건설이 7일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이 4%대 강세다.

현대산업, 두산건설이 3%대,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이 2%대 오르고 있다.

벽산건설이 6%대, 남광토건이 7%대 강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