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트, 정보통신기기 공급업체 유비컴 흡수합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이트는 신규사업진출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보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업체인 유비컴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885로 로이트 1주당 유비컴 주식 0.885주가 배정되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10일이다.
유비컴 주주가 배정받을 로이트 합병신주는 809만9840주이며 합병신주 중 유비컴 최대주주인 김은종 외 5인이 배정받을 합병신주 287만485주 및 주식회사 유비컴의 아이비케이제3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수령할 합병신주(전환상환주) 81만8969주는 합병기일로부터 2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합병결의후 최대주주는 유비컴 김은종 대표이사로 변경된다.
로이트는 앞서 22일 장마감후 자본효율제고를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합병 비율은 1대 0.885로 로이트 1주당 유비컴 주식 0.885주가 배정되며, 합병기일은 오는 8월10일이다.
유비컴 주주가 배정받을 로이트 합병신주는 809만9840주이며 합병신주 중 유비컴 최대주주인 김은종 외 5인이 배정받을 합병신주 287만485주 및 주식회사 유비컴의 아이비케이제3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수령할 합병신주(전환상환주) 81만8969주는 합병기일로부터 2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합병결의후 최대주주는 유비컴 김은종 대표이사로 변경된다.
로이트는 앞서 22일 장마감후 자본효율제고를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