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21일 사업확장에 따라 주식회사 신선대컨테이너터미날을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한통운의 계열회사는 23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