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어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FY200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화재 임원과 수상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의 판매왕은 강남지점의 류근찬RC(국제하나로대리점)가 차지했습니다. 또 `금상`은 경남지점의 이상길 RC (부남대리점), 일산지점의 오수열 RC (휴먼알씨대리점)가, 신인왕’은 부산지점의 최종훈RC 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영두 회장은 시상식에서 "그린화재가 손보업계 최고의 매출 성장률 44.3%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며, 이런 성장과 영광은 영업가족들이 모두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