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김정만 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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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에 태어난 부산 토박이.부산고,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LG화학에 입사해 재무통의 길을 걸어왔다.
부회장이 된 후로 신입사원 교육을 도맡아 할 정도로 인재에 대한 욕심이 많다.
최고의 후배를 키우는 게 상사의 덕목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스스로 인재가 되기 위해 1994년에는 MIT슬론스쿨에서 MBA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학구열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 정도다.
'항상 변화를 추구하며 매사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자'가 좌우명이다.
최근에는 법정 스님의 잠언이 담긴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를 탐독 중이며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뷰티풀 마인드'.노래 실력은 수준급으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김범수의 '보고싶다',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애창곡이다.
부인 황선희씨(54)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1973년 LG화학에 입사해 재무통의 길을 걸어왔다.
부회장이 된 후로 신입사원 교육을 도맡아 할 정도로 인재에 대한 욕심이 많다.
최고의 후배를 키우는 게 상사의 덕목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스스로 인재가 되기 위해 1994년에는 MIT슬론스쿨에서 MBA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학구열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 정도다.
'항상 변화를 추구하며 매사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자'가 좌우명이다.
최근에는 법정 스님의 잠언이 담긴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를 탐독 중이며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뷰티풀 마인드'.노래 실력은 수준급으로 김광석의 '사랑했지만',김범수의 '보고싶다',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애창곡이다.
부인 황선희씨(54)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