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솔로몬저축은행 6%대 강세 … 실적개선 기대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솔로몬저축은행이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틀째 오름세다.

    17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솔로몬저축은행은 전일대비 6.71%(950원)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JP모건증권은 6월 결산법인인 솔로몬저축은행이 지난 3분기(1~3월) 부실 대출이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인다며 4분기(4~6월)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 2만2500원에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스피지,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 이어져"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2

      올해도 AI가 세계경제 주도…거품 꺼지면 실물경제까지 타격

      2026년에도 인공지능(AI)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화두다.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올해도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가 글로벌 패권 다툼의 최전선인 만큼...

    3. 3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새해에는 어떤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 요인)가 증시를 뒤흔들까. 시장 전문가들은 2026년 증시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