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5일) IC코퍼레이션, 재상장 첫날 상한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5일 만에 700선을 하회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6.30포인트(0.90%) 내린 697.53에 장을 마쳤다.
아시아 증시가 동반 조정을 받자 투자 심리가 나빠지면서 장 후반 약세로 전환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외국계 증권사로 몰린 '사자'에 힘입어 NHN이 1.38% 올랐다.
메가스터디도 1.04% 올랐고 오스템임플란트는 2.99% 급등했다.
하지만 하나로텔레콤(-2.49%)과 아시아나항공(-4.53%) 서울반도체(-3.69%) 다음(-6.41%) 동서(-3.90%)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성광벤드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2.42%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계속했다.
IC코퍼레이션은 액면병합 후 재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솔빛텔레콤도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호평 속에 YNK코리아가 7.69% 급등했다.
반면 1분기 적자 전환했다고 밝힌 동보중공업은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6.30포인트(0.90%) 내린 697.53에 장을 마쳤다.
아시아 증시가 동반 조정을 받자 투자 심리가 나빠지면서 장 후반 약세로 전환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외국계 증권사로 몰린 '사자'에 힘입어 NHN이 1.38% 올랐다.
메가스터디도 1.04% 올랐고 오스템임플란트는 2.99% 급등했다.
하지만 하나로텔레콤(-2.49%)과 아시아나항공(-4.53%) 서울반도체(-3.69%) 다음(-6.41%) 동서(-3.90%)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성광벤드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2.42%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계속했다.
IC코퍼레이션은 액면병합 후 재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솔빛텔레콤도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호평 속에 YNK코리아가 7.69% 급등했다.
반면 1분기 적자 전환했다고 밝힌 동보중공업은 하한가까지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