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잠빌광구 가치반영..목표가↑-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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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5일 LG상사에 대해 "카자흐스탄 잠빌 광구의 지분 확보 신규 반영과 E&P(자원개발) 사업가치를 재평가해 목표주가를 3만4500원에서 3만66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정연우 연구원은 "지분율 5.4%를 감안한 잠빌 광구 가치는 47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자원개발 리스크를 반영해 952억원(80%할인)의 가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E&P 가치는 유가를 배럴당 60달러에서 카자흐스탄 현지가격 수준인 40달러로, 평균 할인율 또한 86.5%에서 77.3%로 조정하면 535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LG상사 기업가치의 경우 향후 탐사과정이 진행될수록 E&P 평가에 적용된 할인율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며 "따라서 적정 기업가치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정연우 연구원은 "지분율 5.4%를 감안한 잠빌 광구 가치는 47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자원개발 리스크를 반영해 952억원(80%할인)의 가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E&P 가치는 유가를 배럴당 60달러에서 카자흐스탄 현지가격 수준인 40달러로, 평균 할인율 또한 86.5%에서 77.3%로 조정하면 535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LG상사 기업가치의 경우 향후 탐사과정이 진행될수록 E&P 평가에 적용된 할인율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며 "따라서 적정 기업가치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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