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주가급등 사유 없다" 입력2007.05.14 13:45 수정2007.05.14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산업은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등에 관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 CME 선물 먹통에…국내 ETF 26개도 '깜깜이 거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의 거래 플랫폼이 마비되면서 국내에서 거래되는 일부 상장지수펀드(ETF)도 '깜깜이 거래'에 노출됐다. 선물 가격 산출이 중단돼 투자자들이 정확한 자산가격을 알 수 없는 상태... 2 데이터센터 문제로 CME 거래소 먹통…"선물·옵션 거래 중단" CME그룹은 기술적 문제로 선물·옵션시장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사고 여파로 해외 옵션 거래가 멈췄고, 원자재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실시간 순자산가치(iNAV) 산출에도 오류가 발생했다.... 3 데이터센터 장애로 시스템 먹통…"선물가격 알 수 없다" 대혼란 28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의 거래 플랫폼 마비 사태는 사상 최악의 금융 인프라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4년에도 CME 농산물 선물 거래가 일시 중단된 적이 있지만 이번 사고는 주요 지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