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LIG손해보험 사장은 지난 주말 ‘희망의 집짓기’ 공사가 한창인 충북 진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과 함께 삶의 소중함을 가꿔나가자는 우리회사 경영이념처럼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 2만여 명은 5월 한 달간 전국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