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9일 1분기 영업이익이 84억6900만원으로 전기대비 2.2% 줄었으나 전년동기대비 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74억9500만원과 82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9%와 17.5%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