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비-다우코닝 제휴‥접착성 항균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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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수지 수출업체인 이투비(대표 이해열)는 최근 세계적 화학회사인 다우코닝과 항균제 원료 '이지스 마이크로브 실드'의 국내 독점공급권 계약을 맺고 이 원료를 이용한 접착성 항균제 '이지팡팡'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지팡팡은 곰팡이 세균 진균 등 각종 유해미생물을 제거하는 무색·무취의 접착성 항균제다.
이 제품은 한번 뿌리면 표면에 얇은 막이 형성돼 3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벽지 커튼 침대매트리스 발깔창 등은 물론 욕실 냉·난방기기 등 유해미생물이 기생하는 모든 생활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
이해열 대표는 "이지팡팡을 뿌리면 표면이 양전하를 띠게 되고 이 양전하에 의해 유해미생물이 찔려 죽거나 감전사하는 물리적 방법의 향균제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데다 피부에 달라붙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500㎖에 3만8000원.
이지팡팡은 곰팡이 세균 진균 등 각종 유해미생물을 제거하는 무색·무취의 접착성 항균제다.
이 제품은 한번 뿌리면 표면에 얇은 막이 형성돼 3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벽지 커튼 침대매트리스 발깔창 등은 물론 욕실 냉·난방기기 등 유해미생물이 기생하는 모든 생활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
이해열 대표는 "이지팡팡을 뿌리면 표면이 양전하를 띠게 되고 이 양전하에 의해 유해미생물이 찔려 죽거나 감전사하는 물리적 방법의 향균제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데다 피부에 달라붙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500㎖에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