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 미국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7.05.08 14:50 수정2007.05.08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엘케이는 9억2400만원(10만달러)를 투자해 유ㆍ가스전 직접투자 광구 운영업체(SOTA E&P,Inc.)를 미국 현지에 설립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세제혜택 및 추가 개발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개미들, 하루 '1조' 팔았는데…900선 뚫은 코스닥 '깜짝 전망' [분석+] 코스닥지수가 정책 기대감에 900선 위로 다시 올라서면서 증권가에선 과거 2017~2018년 랠리를 다시 재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이날 직전일 대비 32.61포인트... 2 美 CME 선물 먹통에…국내 ETF 26개도 '깜깜이 거래'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의 거래 플랫폼이 마비되면서 국내에서 거래되는 일부 상장지수펀드(ETF)도 '깜깜이 거래'에 노출됐다. 선물 가격 산출이 중단돼 투자자들이 정확한 자산가격을 알 수 없는 상태... 3 데이터센터 문제로 CME 거래소 먹통…"선물·옵션 거래 중단" CME그룹은 기술적 문제로 선물·옵션시장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사고 여파로 해외 옵션 거래가 멈췄고, 원자재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실시간 순자산가치(iNAV) 산출에도 오류가 발생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