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1Q 영업익 34억..전년比 0.6%↑ 입력2007.05.08 11:49 수정2007.05.08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통신은 8일 1분기 영업이익이 34억78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8.4%와 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96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5.4% 늘었으나 순이익은 23억500만원을 기록해 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美에 10조 규모 제련소 짓는다…2.8조 유상증자 고려아연 은 약 2조8508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신주 220만9716주(보통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액은 129만133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 2 이미 150% 뛰었는데…"주가 더 오른다" 파격 전망에 들썩 로켓랩이 우주산업의 기대를 업고 올 들어 150% 가까운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처럼 유명한 창업자 없이도 실적과 기술력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 3... 3 바이오산업 새 블루오션…뇌질환치료제 ETF 주목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가속화하며 치매 치료제 시장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 관련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도 관심이 쏠린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Act 미국치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