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콜 센터를 용산구 동자동 게이트웨이타워 20층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콜 센터는 140여 평 규모로 기존 콜 센터 대비 2배 가까이 확장됐으며 콜 센터 전문 직원 수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원됐습니다. 회사측은 "서비스 운영 시간도 저녁 6시에서 9시까지로 늘었으며 고객들에게 퇴근 시간 이후에도 편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