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 실적개선으로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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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칩스가 실적개선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텔레칩스는 4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전일대비 3.66%(600원) 오른 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텔레칩스는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0억7700만원과 153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4%와 23.5%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텔레칩스에 대해 3분기부터 다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3300원을 유지했다.
2분기부터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등 주요 휴대폰과 MP3업체에 대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부터는 현대오토넷을 통한 카 오디오용 미디어 프로세서 매출도 본격화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텔레칩스는 4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전일대비 3.66%(600원) 오른 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텔레칩스는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0억7700만원과 153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4%와 23.5%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텔레칩스에 대해 3분기부터 다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3300원을 유지했다.
2분기부터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등 주요 휴대폰과 MP3업체에 대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부터는 현대오토넷을 통한 카 오디오용 미디어 프로세서 매출도 본격화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