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오일, 우회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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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업체인 골든오일이 시나비전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다.
시나비전은 지난 주말 공시를 통해 골든오일 1주당 시나비전 21.2주 배정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 후 최대주주는 현재 박동명 대표에서 구희철 골든오일 대표로 변경된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7.66%가 되며 향후 2년간 보호예수된다.
2대 주주는 지분 5.36%를 가진 드림벤처캐피탈로 보호예수 기간은 한 달이다.
합병에 반대한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예정가격은 4540원이며,기간은 6월28일부터 7월17일까지다.
시나비전은 지난 주말 공시를 통해 골든오일 1주당 시나비전 21.2주 배정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 후 최대주주는 현재 박동명 대표에서 구희철 골든오일 대표로 변경된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17.66%가 되며 향후 2년간 보호예수된다.
2대 주주는 지분 5.36%를 가진 드림벤처캐피탈로 보호예수 기간은 한 달이다.
합병에 반대한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예정가격은 4540원이며,기간은 6월28일부터 7월1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