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호조로 호평을 받은 동양기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25일 오전 9시 21분 현재 동양기전은 전일대비 3.92%(230원) 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로 경신한 52주 신고가는 6190원.

이날 삼성증권은 동양기전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대폭 웃돌았고,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1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