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텔레콤은 25일 1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40억2700만원과 36억5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1억4800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