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스는 24일 신규로 9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주 외동 일반산업단지에서 공장부지 5500평을 분양받아 공장을 건축할 예정이라며 향후 매출 증가 및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2007년 4월부터 2008년 12월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