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 젊을 적 곱던 얼굴도 좀 가시고 주름도 자연스럽게 생기는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그러나 이런 세월이 비켜가는 연예인들이 있어 팬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받고 있다.
황신혜 최강 동안외모 빛났다
대표적인 동안 미인은 1963년 황신혜. 우리나라 나이로 벌써 45세.

불혹의 나이도 훌쩍 지나 50을 바라보는 나이다.

그러나 속옷사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황신혜 미니홈피에 가보면 변치않은 미모와 풋풋함에 입을 다물수가 없다.

도저히 그나이로는 믿을수 없는 탱탱한 몸매와 균형잡힌 근육. 생머리와 앳띤 모습이 영락없는 20대 모습이다.
황신혜 최강 동안외모 빛났다
비록 2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었고 딸 지영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디서도 세월의 풍파를 찾아볼 수 없다.

여성들의 질투심을 자극하는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은 이외에도 셀수가 없다.

대표적인 연예인들로는 37살의 이영애, 역시 동갑인 김남주, 36살 고소영, 31살의 최강희, 28살의 임수정 등이 있다.
황신혜 최강 동안외모 빛났다
특히 최강희 미니홈피에는 쌩얼과 자연스런 사진들이 많아 관심을 끈다.

장난스런 멘트와 재치넘치는 포즈들.

모두 31살이라는 나이를 잊게하고 그냥 어리고 순수한 소녀같다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인간애가 담긴 드라마 '고맙습니다'에 장혁의 죽은 여자친구 차지민 역할로 짧게 출연하여 아쉬움을 남겨주었던 최강희의 다음작품을 팬들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다.

황신혜의 소속사인 바른손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을 묻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황신혜씨가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자기 관리에 철저하지만, 의류 사업 등을 하면서 젊게 사는 것이 큰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출연작을 물색하고 있어 조만간 TV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께 인사드릴 것"이라고 밝혔으니 브라운관에서 빨리 볼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