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내일(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건설 직원 50여명이 자매결연을 맺은 성남시 수정구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장애우 어린이들에게 먹꺼리를 만들어주고 즐거운 놀이로 꾸며졌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