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홀딩스는 19일 서울고등법원 제5형사부가 전 대표이사인 이상곤 씨와 함희동 씨의 가장납입 및 횡령을 확인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공시했다.

직원 정해주 씨의 횡령에 대해서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횡령금액은 총 18억6000만원이다.

회사측은 "횡령금원의 회수를 위해 법적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