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기업인 DHL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북구 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DHL 어린이 체험센터' 개설 기념식을 가졌다.

외국인 강사가 직원 역할을 하고 어린이들은 물품 배송 신청에서 수령까지 국제 특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