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운영하는 주점 백세주마을이 오는 5월 16일까지 '백세 만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행사 기간 중 백세주마을을 방문한 고객들의 나이를 합쳐 100세가 넘으면 생백세주 무료시음권을 제공합니다. 또 일행의 나이가 정확히 100세면 오미명작 제품을 증정합니다. 국순당은 현재 강남점, 삼성점, 선릉점, 홍대입구점, 종각점, 금강산점 등 6개 직영 백세주마을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맹사업도 실시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