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원전 수주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나, 계약 금액 및 계약일정 등 세부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확정될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