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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아는만큼 보인다] 미래에셋증권‥'퇴직연금스쿨' 증권계 최초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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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시장에서 적립식펀드 바람을 주도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장기적 안목에서 각종 세미나와 온라인 교육, 투자총서 발간 등 경제교육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미래에셋의 투자자 교육은 크게 어린이 교육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나눠진다.

    어린이를 위한 투자교육은 미래의 한국경제를 이끌 꿈나무를 키운다는 차원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다.

    주말을 이용한 주말경제교실,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경제캠프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주말경제교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경제 마인드를 심어준다.

    방학 기간에 열리는 경제캠프는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스포츠, 예절교육 등을 결합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짜여져 있다.

    또 '우리아이3억만들기펀드'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국 상하이 등으로 현장학습을 보내주는 '글로벌 투자대장정' 프로그램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지난해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를 개설해 온라인 투자교육을 시작했다.

    투자 전문가들이 출연해 강의를 진행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자산관리 강좌 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의 투자교육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이 각종 강연에 강사로 나서 투자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투자교육 총서도 발간한다.

    또 미래에셋증권 내 자산운용컨설팅본부도 강연, 연령별 투자 및 세무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국의 영업점에서 같은 시간에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투자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독특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최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국 동시 투자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또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를 위한 퇴직연금스쿨도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개설했다.

    기업의 퇴직연금 실무자라면 무료로 이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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