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종합전시장인 빅사이트에서 11일 개막한 파인테크 재팬(Finetech Japan)에서 한 방문자가 소니의 최신 유기EL TV를 카메라로 찍고 있다.

소니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두께가 10mm보다 얇은 패널을 선보였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