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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07년 3월29일~4월4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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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거해마린(고정례·100·선식선용품면세담배) 중앙동 4가 81의13 명성빌딩 201호
    ▷경남에스이비(유장엽·50·종이제품제조) 가야동 60의29
    ▷경빈(임춘심·50·경비용역) 하단동 529의6 에덴건생빌딩 3층
    ▷고신산업안전(한화수·50·천막제조설치) 남포동 4가 24
    ▷극동마린(이상화·50·유류수출중개알선) 감만동 254의54
    ▷나노텔레콤(정학수·40·부가통신) 장전동 538의1 한신시티빌 810호
    ▷나라상조(김은희·50·장의업) 전포동 312의20
    ▷네오아이피(강무군·100·컴퓨터주변기기) 감전동 502의1 마트월드3층 비301호
    ▷대우유통(신영동 ·50·수퍼마켓) 초량동 1207의1
    ▷덕경(최한부·50·금전대부중개업) 범일동 252의373 진성빌딩 2층
    ▷동남파워(정인범·50·전기기기제조) 학장동 273의10 무학빌딩 3층
    ▷동영개발(이선화·50·토지개발공급) 연산동 587의4 연산동 에스케이뷰 102-302
    ▷들찬빛(김성길·30·농업용특수조명기기) 거제동 1177의41 노블빌딩 202호
    ▷로만세라믹(박성현·50·타일수입판매) 대저2동 959의4
    ▷롯데주차서비스(박양환·50·주차장운영기술관리) 화명동 2277의4 삼환골든뷰 117-1
    ▷바다품은푸른수산(허준·50·무역업) 연산동 702의4 부산빌딩
    ▷범양스틸(안언찬·100·철강재판매) 학장동 235의3
    ▷부광리사이클(허성봉·100·원자재도소매) 장전동 598의8
    ▷삼복물산(이태근·50·무역업) 기장읍 연화리192 2층
    ▷삼정씨앤씨(정치영·600·주택건설) 구포동 1232의1 제세스마트빌라비 101호
    ▷성보컨설팅(정명권·50·대출금융) 거제동 386의41 3층
    ▷스코트라(이종목·50·조립식수상부유장치개발) 우동 760의3 오션타워11층 1129호
    ▷신영실리콘(박노순·50·실리콘판매) 양정동 150의3 롯데골드로즈빌딩 1427호
    ▷엠라인(김용희·50·의료기기) 부곡동 895의18
    ▷영진블루텍(이영제·100·선박외장품제조) 지사동 1209의4
    ▷우신이엔지(조기호·205·지붕판금건축물) 남천동 77의4 스마트빌리지원룸 1층 101호
    ▷우양물류창고(양성문·500·운수보관업) 봉래동 2가 123의1
    ▷유니콤(정진기·50·섬유도소매) 신평동 654의1
    ▷재승하이텍(김효원·100·선박기자재제조) 송정동 1629의11
    ▷정성씨엠씨(이선이·500·재개발재건축) 연산동 706의11 석천빌딩 4층
    ▷제이아이피(임영춘·100·유압기계) 학장동 271의17
    ▷제이앤와이엔터프라이즈(허재영·20·수산물수출입) 암남동 620의29
    ▷제이티엠(공복진·20·의류잡화) 가야동 산24 동의대산학협력관 322호
    ▷주노통신(최준호·10·통신기기) 신평동 667 교통문화회관내
    ▷지텍스코(최상수·350·일반여행) 광안동 193의4 대우아이빌 2004호
    ▷진주빌딩 (조복연·50·부동산임대) 부암동 724의3 당감트리플타워 901호
    ▷참진(조병래·50·용역경비) 금곡동 1877 한국산업인력공단내
    ▷천금테크(정동화·460·절삭가공) 덕포동 370의2
    ▷청도시출국인원복무공사한국지사(장금석·50·인력노무관리) 초량동 1213의12 윤천빌딩 401호
    ▷케이투파워(장찬희·300·건축업) 우동 635의10
    ▷케이피에스(강병기·1000·스텐레스철강제품) 송정동 1724의8
    ▷코아커뮤니케이션즈(김윤상·50·광고기획) 거제동 1495의1 5층
    ▷크루즈라피에스타(김관조·100·국외여행알선) 재송동 1220 센텀필상가 1관 206호
    ▷타이탄(정재철·50·컴퓨터관련제품) 개금동 187의1
    ▷폴라렉스뷔페(변철홍·100·음식물조리) 반여동 1661 장산2차롯데낙천대(아) 205의230 2
    ▷폴라렉스예식장(김재명·100·예식업) 좌동 1386 해운대2차롯데(아) 203의140 1
    ▷프로투(김진희·50·손해보험대리점) 연산동 1123의21 해성빌딩 8층
    ▷한서해운항공(백경규·300·복합운송주선) 초량동 1204의7 혁정빌딩 404호
    ▷한중개발(이화석·100·주택건설) 우동 611의3 3층
    ▷홍일기업(백수림·50·배관자재) 감전동 502의1 마트월드에이-167
    ▷화신교육(신찬성·200·도서출판제조) 초량동 1195의2 장원빌딩 6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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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손잡이 왜 이래?" 논란 폭발…머스크 고집 때문이었다 [종목+]

      테슬라가 약 10년 전 모델 3 개발 과정에서 전동식 차 문 손잡이 설계를 강행한 결정이 최근 안전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 대륙의 규제 당국은 전자식 차 문손잡이가 고장 날 경우 탑승자가 차량에 갇히거나 구조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아 관련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논란의 출발점은 2016년 초 테슬라가 대중형 세단 모델 3 개발을 마무리하던 시기다. 당시 일부 엔지니어들은 충돌 사고 등 비상 상황을 이유로 기계식 손잡이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내부 논의에 참여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전자식 설계를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는 이미 모델 X SUV에서 차 문 센서 오작동 관련 고객 불만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머스크는 모델 3의 차 문 손잡이를 포함한 주요 기능을 버튼이나 터치스크린으로 제어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애플의 소프트웨어 중심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높이 평가하며, 모델 3 역시 미래지향적이고 단순한 설계를 갖추길 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당시 회의에서 머스크는 “가장 좋은 부품은 아예 없는 부품”이라는 말로 극단적인 단순화 철학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결정의 여파는 시간이 지나며 드러나고 있다. 테슬라 차량의 전동식 차 문 손잡이는 저전압 배터리로 작동하는데, 사고 이후 배터리가 멈출 경우 도어가 열리지 않아 탈출이나 구조가 지연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생한 사고 중 도어가 열리지 않아 최소 15명이 숨진 12건의 사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현재 테슬라 차량의 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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