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42억 규모 공사계약 입력2007.04.04 14:13 수정2007.04.04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수건설은 4일 현대건설외 2개 업체와 42억3000만원 규모의 영남권내륙화물기지 연화터널 F/J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특수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엔비디아 수혜주 될까…'동맹' 소식에 주가 부진 털었다 현대차 주가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에 최근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해 6월 말 전고점을 찍고 내리막을 타던 주가가 이를 통해 상승 흐름으로 전환될지 주목된다. 증권가에선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우려가 충분히 반영됐다... 2 [마켓PRO] 올해도 K-푸드 열풍…음식료주 매력 '상승'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음식료주의 흐름이 엇갈리... 3 [마켓PRO]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어디로… 전기차 캐즘에 트럼프 '이중고'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올해도 2차전지 업황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