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4일 현대건설외 2개 업체와 42억3000만원 규모의 영남권내륙화물기지 연화터널 F/J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특수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7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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