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방송과 종목상담, 화상강의 등을 한자리에서 시청

현대증권 (대표이사 김지완)은 4월 2일부터 실시간 증권방송 및 채팅 서비스인 “생생 stock 라이브”의 중앙방송 시스템을 오픈하고 4월 한달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생생 stock라이브”는 사이버 고객들을 위해 실시간 증권채팅은 물론 시황방송과 종목상담, 화상강의 등을 한자리에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대증권의 사이버 투자전문가들이 3개의 방송국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중앙방송시스템 오픈을 통해 하루 4시간 동안 통합방송으로 운영되며 더욱 다양한 정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증권 e-Biz팀 권용욱 팀장은 “이번 중앙방송시스템 오픈으로 고객들이 보다 많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더욱 다양한 투자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생생 스탁라이브"는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인 현대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중앙방송시스템 오픈기념으로 4월 한달간은 누구나 무료로 방송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방송 중 퀴즈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