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캘러웨이골프는 3일 소속 프로골퍼들로 구성된 '팀 캘러웨이'를 창단 했다.

팀 캘러웨이는 석종율 배상문 전태현 송채은 최나연 지은희 등 국내 남녀 투어프로골퍼 19명과 허인회 이나라 등 장래가 기대되는 '영 건스' 선수 8명을 합쳐 총 27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