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행장, "생산성 증대에 총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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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국민은행 행장은 전 임직원이 고객과 주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행장은 오늘 아침 열린 4월 월례조회에서 "생산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고객과 주주, 사회에 대한 책임을 지킬 힘이 없어진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영업접 디지털화작업(PPR)'을 추진중에 있으며, 지난주부터 영업점 업무분리(SOD)도 대폭 조정수정해 실행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