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예당온라인은 댄스게임 '오디션'이 전체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디션 개발사 T3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월에 오디션 전체 이용가 등급을 신청했으나 게임머니 보유 한도와 상품권 관련 문제로 인해 거부받은 적이 있다.

오후 1시59분 현재 예당온라인 주가는 2만1250원으로 전일대비 14.8% 급등해 상한가를 치고 있다. 거래량도 전일 11만주보다 크게 늘어 32만주를 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